내츄럴 엘리트 블랙 키보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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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에비코레 아마가미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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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사이즈가 장난이 아니다. 원근감을 이용한 장난이 아니라는 비교용으로 일반(?) PS2 겜 패키지...를 올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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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1 11:10 2011/04/11 11:10

20: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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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5 20:42 2010/12/15 20:42

15:07:42

어느새 사라진 실리콘 팁을 대신할 폼팁. 애플은 실리콘팁 별매품을 준비해놓지 않았단 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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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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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15:11 2010/11/16 15:11

지난번 커즈와일때도 그렇고, 이번도그렇고.. 쓴소리만 하면 상품이 날아온다. ㅡㅅ-);
이번에 교보문고에서 아이폰/안드로이드용 앱을 냈다고 댓글달기 이벤트를 했길래...

써보고.. 이딴 의미 없는 거 뭐하러 만들었냐고 써줬더니 상품으로 이런 게 날아왔다.
실제 사용해보면 활용도가 떨어지는 앱을 만드느니 당장 오프라인에서 불편한 회원 카드기능부터 넣으라고 써준 게 전부였는데, 제법 인상적(?)이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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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안그래도 살 책 좀 있었는데, 이거로 사면 좋겠네. 그러고보니 이 추세로 사다보면 담달부턴 교보 플레티넘 회원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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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2 21:10 2010/11/12 21:10

최근엔

from 기록/일상생활 2010/11/07 06:51
iPHONE과 AIR VIDEO덕에 그동안 못 본 걸 쭉 보고있군요.

세상 참 편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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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7 06:51 2010/11/07 06:51

18: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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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9 18:29 2010/10/29 18:29

02:37:19

2010년 10월23일 읽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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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02:54 2010/10/23 02:54

15:46:59

면허 갱신하러 강남 운전면허 시험장. 근처 탄천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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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01

최근 산 아이폰용 앱. 낭독소녀. 말그대로 책읽어주는 소녀다. 기본 제공 컨텐츠는 라쇼몽 라이트 버전. 은하철도의 밤(상)을 같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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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9 15:49 2010/10/19 15:49

12:09:48

커즈와일 사용기 이벤트 상품 수령. 쪼그만한 스피컬 줄 알았는데, 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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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1 12:22 2010/10/11 12:22

17:06:45

성우 이용신님의 퍼스트 콘서트. 신PD님이 불러주셔서 상상마당에 와있군요. 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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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9 17:43 2010/10/09 17:43

2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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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20:47 2010/10/08 20:47

대인배 인증

from 기록/일상생활 2010/09/30 20:41
마구 커즈와일을 씹는 사용기를 올렸는데, 금상 받았음 ㅡㅅ-);

커즈와일 대인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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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ㅇ)/ 대인배는 멋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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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 20:41 2010/09/30 20:41

15:07:30

만능킷트를 확장해줄 광실험60. 모두랑의 만능킷트가 각켄의 전자블록 카피품이라 100%호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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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6 15:17 2010/09/26 15:17
텍스트 큐브 최신으로 업했더니 기존 스킨과 문제가 있어서 기본 스킨으로 돌려놨습니다. 상황보고 수정하도록 하지요. ㅡㅅ-);

추가 05:35----------
흐음, 스킨 제작자 표시는 안나오지만, 일단 예전 스킨으로 복귀

추가 12:57----------
수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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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6 02:08 2010/09/26 02:08

20:33:23

오래간만의 사진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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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 20:39 2010/09/24 20:39

23:40:08

낮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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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3 23:50 2010/09/2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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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폰 들고 입력하는 게 눈치보여서 블투키보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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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계산하려고 줄 서있는데 갑자기 잠자리가 날아와서 앉았다. 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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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6 22:45 2010/09/16 22:45

기다림

from 기록/일상생활 2010/09/16 00:14

첫번째 동기화 - 아이폰/팟 쓰면서 가장 지겨운 시간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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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6 00:14 2010/09/1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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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링용 복제용품에서 자전거 부품과 용품을 거처 전자 부품에 이르기까지.. 아 사진에 없는 자전거 튜브도


보고만 있어도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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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7 21:07 2010/08/17 21:07

선물

from 기록/일상생활 2010/07/2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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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운전 미숙자나 초행자가 혼동하기 쉬운 곳을 개선해달라고 위성사진에 색칠해서 건의했는데, 그것이 받아들여진 일이 있었다. 그리곤 이런 선물이 날아왔다. 나야 건의 한 것 받아들여지고 선물도 받아서 좋긴한데...

저 상품권.. 근처에 쓸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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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3 15:27 2010/07/2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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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도니 볼 게 없구나.

허영만화백 특별전은 나름 괜찮았고, 개인적 취향인 WACOM타블렛쪽이 볼만했는데, 기대(?)하고 갔던 반다이 건프라 30주년 기념전시는 그다지였던 느낌. (뭐 사진은 한 장 건졌지만. 연방군 복장의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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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3 03:02 2010/07/23 03:02
http://book.idsolution.co.kr/index.php

움베르트 에코 같은 품격있고 지적인 책 좋아함
감상적이고 제멋대로 창의적인 책 싫어함

열대우림 외곽에 위치한 사바나 기후는 독특한 건기가 특징. 수개월간 비 한방울 없이 계속되는 건기 동안 사바나의 생물들은 고통스러운 생존의 분투를 거듭한다. 가뭄과 불에도 죽지 않는 강인한 초지를 기반으로 수많은 야생 동물들이 번성하는 '야생의 천국'인 동시에, 혹독한 적자생존의 장이기도 하다. 이곳은 또한 고대 인류의 원시 문명이 발생한 지역이기도.

건조한, 절제된, 강인한 생명력. 이는 당신의 책 취향을 표현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 죽음의 건기를 대비하는:
    죽음의 건기를 대비하는 생물처럼, 치밀한 계획 하에 쓰여진 정교한 책을 선호. 책이란 무릇 간결하고 정확한 내용이어야 함.

  • 대초원 위의 야생동물 같은:
    사바나의 고양이과 육식 동물처럼 유유자적 고상한 취향. 과격하지도, 감정적이지도, 세속적이지도 않은 나름 고상한 선택 기준을 갖고 있음. 아마도 경험이나 교육에 의한 분별력으로 추정됨.

  • 절제된 현실주의:
    멍청한 감상주의, 값싼 온정주의, 상투적 가족주의, 이런 것들로 장사하려는 상업주의를 배격함. 문화적인 보수 성향이 있음. 지나치게 독창적인 책보다는, 절제력과 품격을 갖춘 것을 더 선호함.

당신은 출판시장에서 가장 보기 드문 취향 중 하나입니다. 분명한 취향 기준이 있음에도 워낙 점잖은 탓에 자기 목소리를 내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당신의 취향은 다음과 같은 작가들에게 끌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움베르트 에코
로마의 원형 경기장 시절부터, 인류는 줄곧 잔인한 구경거리를 좋아했다. 이런 소름 끼치는 고문에 대한 최초의 묘사 중 하나는 오비디우스에서 발견된다. 여기서 그는 아폴론이 한 음악 경연에서 사티로스인 마르시아스를 패배시킨 후 산 채로 그의 가죽을 벗겼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실러는 소름 끼치는 것에 대한 이 "자연적 성향"을 아주 잘 정의했다. 그리고 시대를 막론하고 처형이 벌어질 때면, 사람들은 그 장면을 구경하려고 항상 흥분해서 달려갔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만약 오늘날 우리가 스스로를 "문명화"되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다만 영화관에서 유혈 낭자한 "스플래터" 영화를 우리에게 제공해 주기 때문일 텐데, 그 영화가 허구로서 제시되는 이상 관객들의 양심이 흔들릴 일은 없는 것이다.
- 추의 역사 中

김승옥
'바다가 가까이 있으니 항구로 발전할 수도 있었을 텐데요?'
'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럴 조건이 되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수심(水深)이 얕은데다가 그런 얕은 바다를 몇 백 리나 밖으로 나가야만 비로소 수평선이 보이는 진짜 바다다운 바다가 나오는 곳이니까요.'
'그럼 역시 농촌이군요.'
'그렇지만 이렇다 할 평야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 그 오륙만이 되는 인구가 어떻게들 살아가나요?'
'그러니까 그럭저럭 이란 말이 있는 게 아닙니까?'
그들은 점잖게 소리내어 웃었다
- 무진기행 中

J.D. 샐린저
"나는 특히 목사라는 인간들에게 혐오감을 느낀다. 내가 다닌 학교에는 모두 목사가 잇었는데 모두들 설교를 할 때마다 억지로 꾸민 거룩한 목소리를 냈다. 나는 그것이 역겨웠다. 그들은 자연스러운 목소리를 내면 품위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었다. 그러나 그렇게 억지 소리를 내는 것이 더 품위를 떨어뜨린다는 것을 그들은 모르는 모양이었다. 또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설교가 모두 거짓으로 들린다는 것도 모르는 모양이었다."
- 호밀밭의 파수꾼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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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7 13:14 2010/01/17 13:14

전자는 나라의 시스템을 개선하면서 개선의 여지가 있지만,
누군가의 후자는 영 바뀔 가능성이 없어서.. 나는 그게 더 부끄럽고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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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15:59 2009/11/17 15:59

최근 여기저기서 베타테스트를 빙자한 홍보 이벤트들이 눈에 띈다.
입소문 마케팅 전략의 하나로, 사용자들을 미리 끌어들여 여기 저기에 입소문을 내도록 만드는 그런 이벤트 개념으로 베타테스터들을 모집하는 것이다. 그래서 조건들을 살펴보면, 실제 버그를 찾고, 기능 제안을 해줄 사람보다는 뭔가 그럴듯한 블로그/카페 포스팅을 해줄 사람들을 뽑는 느낌이 많이 든다.

언제부터 이렇게 느낌이 바뀌었을까?

1990년대 초 중반의 베타테스트는 자신의 신원을 증명하고, 비밀 엄수 계약서를 쓰고서야 접근할 수 있는 그런 느낌의 테스트들이 많았다. 한글과 컴퓨터도 그랬고, 한메 소프트도 그랬고….



그러나 2000년대가 넘어오면서 온라인 게임이 붐을 일으키기 시작하면서 스트레스 테스트용의 머릿수 채우기용 인원 수급, 그리고 입소문 마케팅이라는 개념이 적용되면서 그런 비장감마저 감도는 베타테스트는 사라지고 엄청난 기계 속에 들어가는 자잘한 톱니바퀴 같은 머릿수 채우기용 테스터들과 그럴듯한 포장을 해줄 수 있는 블로거들을 모집하는 이벤트들이 늘었다.

아예 대놓고 파워 블로거라는 그럴듯한 이름을 붙여주면서 자신의 제품을 광고해줄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을 찾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변화된 시대의 흐름에 따라 나도 과거의 엄숙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재미를 찾는 이벤트에 가끔 지원해보곤 한다. 글쎄, 예전에 한글 워드프로세서의 캐릭터 코드를 모두 뽑아놓고 한 자 한 자 비교해가면서 버그를 찾던 그런 진지함을 요즘의 이벤트 테스터들에게서 찾을 수 있을까? 또, 나도 그런 이벤트로 지원한 테스트에서 과거만큼 진지하게 테스트를 해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최근의 베타테스트나 제품 선체험을 빙자한 각종 이벤트들을 살펴보다 보면…
마케팅이나 심리학 관련 책들을 보면 나오는 여러 가지 전략…
그것이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나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 아예 대놓고 "너는 1회 광고용 소모품"이라는 느낌을 줄 때도 있다.
바보같이 끌려들어가는 1회용 사용자들을 이용해먹는 것도 좋지만, 진정 피가되고 살이되는데 도움이 되는 고급 사용자를 끌어들이려면 조금 더 세련된 운영의 묘를 보여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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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6 23:21 2009/11/06 23:21

빌립 전자사전, Windows 7에 이어 한글 2007 홈에디션까지.

뭔가 갑자기 소프트웨어들이 굴러들어오고 있다. ㅡㅅ-);; ㄷㄷㄷㄷㄷ 받았으면 평가를 해줘야지.
수령하는대로 이런 저런 글들을 올릴 생각이다.



1차에선 떨어지고, 2차로 추첨한 결과에서 당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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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23:40 2009/11/04 23:40

감기입니다.

from 기록/일상생활 2009/10/29 22:04
뭐 어제까진 몸살이었고, 오늘은 감기로 바뀌었네요.

병원가서 진찰 받구 감기약 3일치 타왔네요. ㅇㅂㅇ)/


... 그래서 몇가지 생각하고 있던 일을 실행에 못옮기고 회사 갔다 와서는 쓰러져 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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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22:04 2009/10/29 22:04

지난 2009년 10월 22일, Windows7 런칭 파티에서 MS 측은 한국을 위한 컨텐츠가 잘 반영되었음을 여러 번 강조했다. 중간 프레젠테이션에서도 한국만의 컨텐츠를 반영했다면서 한국 배경의 벽지가 바뀌는 것을 보여줬다.  "뚜구두구둥"이라는 전통 악기 효과음도 자랑스러워했다.

Windows7 테마

기억하기에 이전 MS측의 보도자료로 이 내용이 언론사에 쫙 풀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나, 과연 만족스러운 수준일까?

화려한 설명과 달리 실상은 이렇다.
Windows7 공식 테마 다운로드 사이트를 방문해보면 알겠지만, Windows7을 파는 전 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한 테마 팩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한글 윈도우 3.1
발표회에서 자랑스럽게 선 보였던 자료들은 어느 나라나 다 준비했던 것들이다.  까놓고 얘기하자면 그냥 이번 Windows7에 어느 나라나 들어가는 공통 컨텐츠일 뿐이다.  거기에 "뚜구두구둥"이 효과음은 일본을 선택해도 똑같이 나오는 아시아 이미지음이다.

이런 것은 오래전 Windows 3.x 시절에도 있었다.

옆에 첨부한 것처럼 한글판 윈도우 3.1에는 창문살 모양, 태극(이라고 주장하는) 모양의 벽지가 들어가 있었다.

그러나, 일본어 Windows 3.1에는 벚꽃 무늬 (무려 256색) 벽지는 기본에 무려 벚꽃이 날리는 스크린 세이버도 들어가 있었다.
MS Windows 3.1 日本語版
이후 일본판은 Windows95등에서도 계속 발전되어 채용되었다.

런칭 파티에서 MS의 관계자가 자랑스럽게 보여준 것을 보며 그 먼 옛날의 OS 상황이 떠올라 쓴 웃음을 지었다.

과거도 그랬지만, 정말 한국에 맞춘 컨텐츠로 사람들 모아놓고 생색을 내려면 그 옛날 일본이 다른 나라들이 16색 벽지 끼워줄 때 256색 벽지에 스크린세이버를 추가했던 것만큼 신경을 써줬거나, 이번에 마도베 나나미 정도의 충격(?)을 줄 수 있는 독특한 컨텐츠는 제공해 줘야 하지 않을까?

http://akiba-pc.watch.impress.co.jp/hotline/20090926/etc_win7.html

출처 아키바 블로그 (그림 속 주소 표시)
과거 일본의 동인들이 만들어낸 MS-Windows 모에화 작품인 윈도우즈 걸즈. 그것을 일본에서는 Windows7로 자작PC를 만들자는 식의 이벤트를 지원하는 캐릭터로 공식화했다. 7777 카피 한정으로 벽지와 음성 데이터를 제공해주며, 토크쇼, 트위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물론, 일본의 마나베 나나미가 마케팅 차원에서 OS와 별개로 추가 제공되는 컨텐츠일 뿐이니 Windows7 자체를 놓고보면 별다른 차이는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과거 Windows7관련으로 보도자료도 내고, 행사장에서 사람들 모아놓고 자랑할만큼 한국 테마팩이 고유 아이템은 아니란 거다. (내가 좀 까칠하다)

하긴 과거 OS/2관련으로 IBM 관계자에게 물었을 때도 MS와 사정은 비슷했다.
출처 마이코미져널 ( http://journal.mycom.co.jp/articles/2009/10/22/akiba7/index.html )

아키하바라 Windows7 구매 행렬

"일본판 OS/2에는 뭐도 들어가고 뭐도 들어가고..."그러자 관계자가 말하길,  "일본은 아시아가 아닙니다. 그냥 일본으로 독립되어 운영합니다." 게임 오버.

그외에도 업계 사람들에게 자주 들을 수 있었던 게 "팔리는 만큼 대접 받습니다."

그게 90년대 초반이었는데, 2010년을 바라보는 지금도 상황은 비슷하다. 이쪽 업계 전반이...

최근 들은 소식으론 영업 외의 X-BOX360외 여러 한글화 등의 관련 사업도 한국 MS에서 일본 MS로 넘어가 일본이 총괄한다고 들었다. 그 정도로 한국은 돈이 안 되는 시장이려나.

"일본은 발매일에 사려고 분주하고, 한국은 크랙 파일을 다운 받으려고 분주하다"

파워 블로거들과 함께하는 Windows7 런칭 파티

그런 상황에서 한국만의 컨텐츠를 기대하는 것은 사치겠지.

이런 현실 속에서 그만큼 한국 행사를 준비한게 고맙기도 하고, 그런 소개를 해야했던게 게 안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또, 넣어준다고 한들 일본의 오타쿠들을 대상으로 한 "모에화"와 견줄만한 한국만의 상품성있는(까놓고 얘기해서 돈 되는) 독특한 컨텐츠는 무엇이 있을까?


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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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5 03:11 2009/10/25 03:11

빌립 S5를 들고 Windows7 런칭 파티에 다녀와서 그때 그때 몇몇 사진은 현장에서 올렸군요.

나중에 시간내서 좀 더 쓰도록 하지요.



일단 오늘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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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3 00:57 2009/10/23 00:57
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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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2 23:28 2009/10/22 23:28
파트너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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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2 21:43 2009/10/22 21:43